지난 2005년 11월 4일에 올렸던 글(지난 이야기 중 No.4)을 읽다가..
증거품들은 다 찍어 보았다.
이러는 엄마를 한심해 하는 우리 아들..
한번 째려주고 이렇게 올린다.
정말 한심한가~?
재순이와 바꾸었던 필통
친구가 깎아준 천하장군과 선생님이 주신 지우개
친구가 깎아준 천하장군과 선생님이 주신 지우개
친구가 선물로 준 만연필
친구가 선물로 준 만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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