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 수 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 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 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
어제 레지오 훈화시간에 신부님께서.. "긍정적인 사고로 살자"고 하셨다. 우리의 삶은 힘겹고 고통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이것을 괴롭다고 한탄만 하며.. 나에게만 오는 짐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부정적 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나의 깨달음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 깨달음은 기도를 통해서나,, 적극적인 삶을 통해서 이룰수 있다고 하셨다. ... 참으로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쉽게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오늘 아침 이 글이 눈에 들어왔다. 이 글과 신부님의 말씀을 대비해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되니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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