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답글 달다보니..
헉~
시간이 이리 흘렀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들어오지 싶습니다.
짬^^을 내어서.. ㅎㅎ
뭐~ 로숀 바르다가..
등등
간단히 일기만 말씀드립니다.
8시30분 현재 기온은 24도입니다.
29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85%입니다.
구름에 햇님이 그려져 있는 그림입니다.
집에선 찬바람(아주 기분이 좋은)이 살랑부는데..
아랫 동네로 내려가는 순간~
입고 나온 옷이 부담스럽다는..
요즘 늘~ 후회합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러할 것입니다.
나의 삶도 옷차림(날씨에 영향을 받는)과 다를 거 없단 생각을 잠시해 봅니다.
님들은 아니죠~?
편안하고..
맛난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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