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느림은
빠름은
땅속에 있는 금을 캐내 닦지 않으면 금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 마음 속에 있는 정서의 창을 열고 닦지 않으면
창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정호승의 '위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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