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골사 새해 첫 라운딩(2013/2/27 보라CC) 11명의 친구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감기중이라 힘들었지만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함께 라운딩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헨리 2 2 1 2 1 0 0 1 1 (46) 에드워드 0 1 2 3 1 2 1 2 1 (49) <95> 캐디언니가 몇 타 수정을 한 모양이다. 점수 그 무엇이길래~?? 하지만 기록차원으로다가 .. 골프이야기 2013.02.27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군자는 인생의 큰 길, 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 마음에 남는 이야기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