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답사 올해들어 4번째하동을 가다 두달사이에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스스로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직접 보지 않으면 딴소리 딴청밖에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조금 격한 소리를 하면 말꼬리 잡고 딴소리를 한다. 그러던가 말던가? 열린 귀가 있고 보는 .. 부동산 이야기 2013.03.07
전할 수 없는 사랑 - 정유찬 전할 수 없는 사랑 - 정유찬 그런 사랑이 있다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는 사랑 만나고 말하고 만지면서도 전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 오감을 지나 육감을 통해서만 전해지는 침묵의 언어 오직 그대가 완전히 열려 있을 때 스스로 느껴지는 사랑 그런 하늘의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을 간절히 .. 시 이야기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