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할 수 없는 사랑 - 정유찬 전할 수 없는 사랑 - 정유찬 그런 사랑이 있다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는 사랑 만나고 말하고 만지면서도 전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 오감을 지나 육감을 통해서만 전해지는 침묵의 언어 오직 그대가 완전히 열려 있을 때 스스로 느껴지는 사랑 그런 하늘의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을 간절히 .. 시 이야기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