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침햇살을 받으며 빨래를 널었습니다.
`어휴~ 이 눔의 햇살~` 할 시기가 지났지만..
이 햇살이 고맙게 여겨지는 아침이었습니다.
기상이변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즐거운 월요일을 시작하셨는지요~?
전 이제 시작합니다.
이렇게~
오랫만에 평일미사에 참례하고..
오랫지기들의 모임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늘~ 여백은 준비되어있으니까요~
여러분도 행복한 한 주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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