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05-06-07 일기

리즈hk 2007. 6. 5. 09:47

5일 6월 07년

 

`짠짠짠`으로 이어지는 날이다.

 

반모임이 있어서 11시까지 침샤츄이로 나가야 한다.

음~

10시 경이면 나서야 하는데..

오늘은 이렇게 느림보 행태를 보이고 있다.

 

가끔 이렇게 여유작거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꼼꼼 메일도 읽고..

아침 묵상글과 오늘의 말씀도 정독을 하고,,

 

오늘은 나에게 조금의 시간을 주는 아침이다.

밥만 먹을 것이 아니라..

국수도 먹는 날이 있듯이..

오늘은 나에게 조금 덜 인색한 아침인거다~

 

 

28도입니다.

아침7시의 기온이..

뭐~ 그 전부터도 그랬을지 모른다.

밤새 그 기온이었는지도 모른다.

 

32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84%입니다.

 

햇님과 구름과 비가 함께 그려진 그림입니다.

 

 

등록을 클릭하고 나선~

바로 준비에 들어가야 합니다만...

여전히 마음은 이곳에 퍼지고 싶습니다.

 

바쁘면 바쁜만큼 하는 일은 더 많은데..

민기적거리니까.. 할 일이 태산처럼 남아 있습니다.

 

잠시 허둥거리며 설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미련하게 저처럼 행동하지 마시길~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

화살기도 슝~~~ 하고 날립니다.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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