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 주일을 맞이하는 월요일~
머리도 무겁고,,
몸도 힘들지만..
움직여야 하기에~~~
27도,,
30도..
86%의 습도..
구름, 비, 햇님 삼박자가 그려진 그림~
덥다 덥다 외쳐도 기온은 점점 내리고 있는 요즘이다.
이렇게 가을을 준비하나~?
물론 가을 같지 않은 계절이겠지만..
이곳에서 나만의 계절을 느끼고 산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
10년 넘게 해 온 모임이 있는 날이다.
피곤하고 힘이 드니...
그냥 집에서 푹~ 쉬고 싶은데... 그럴수 없음이...
서울서 늘어온 몸무게 좀 줄여볼려고 하는데...
도무지 도움이 안된다. ㅎㅎ
기분 좋게 마신 마주앙 반잔이 오늘 이렇게 나를 괴롭히고 있다.
아이고~ 머리야^^!
월요일입니다.
활기차게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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