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9/29)
견진성사가 끝난 `긴또 주교좌 성당 앞에서`
조 타대오 주교님과 함께..
찬수아버님의 사진 솜씨는 좋은데..
어찌 사진 찍겠다는 사람보다 등장 인물이 더 많게 찍으주셔서,,
그래도 감사..
로사도 보이고,,
로사의 옆지기도 보이고,,
중국광주본당의 강회장님(지금도 회장님이신가?)도 보이시고,,
복사단 형제님과 아드님도 보이고,,
암튼,,,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이런 날이면 무진장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일요일(9/30)
`해천 Seafood Restaurant` 테이블 앞에서 우리 여성 동지들만,,,
총무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식당 앞에서
밤이라 디카 작동을 잘 하지 못하여서리..
우리 자매님들의 모습이 덜 예쁘게 나왔다.
젤로 젊으신 울 신부님만 풍성하게 나왔다.
ㅎㅎ
조환길 타대오 주교님을 모시고..
사목위원들과 그 자매님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저녁 식사후,,
식당 앞에서 아쉬운 마음으로 찍었다.
형제님들의 사진은 생략한다.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주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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