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인애원 배식봉사 가는날~
삼수이뽀 MTR C2 입구 앞에서 일행을 기다리는 중에..
이 문구를 보았다.
우리의 것이,,
특히 삼성이나 엘지 핸드폰이 홍콩인들 손안에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하고 있을줄이야~
그것도 번화가도 아닌 곳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암튼 무지 반갑고 기분좋은 일이었다.
지난 10월 30일 인애원 배식봉사 가는날~
삼수이뽀 MTR C2 입구 앞에서 일행을 기다리는 중에..
이 문구를 보았다.
우리의 것이,,
특히 삼성이나 엘지 핸드폰이 홍콩인들 손안에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하고 있을줄이야~
그것도 번화가도 아닌 곳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암튼 무지 반갑고 기분좋은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