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12월13일
울 큰 아들이 태어난 날이다.
그러니까 오늘이 생일이다.
전화를 하니 시험공부하고 있다는고 한다.
물론 미역국도 먹지를 못했겠고~
마음이 아프다만.. 어쩌랴~?
늘 그렇게 건강하게..
지내주기만을 빈다.
20일에 오면 덩치큰 녀석에게 매달려야겠다.
녀석은 무지 싫다 하겠지만...
ㅎㅎ
시험 마무리 잘하고,,
건강하게 이곳으로 오기를 기대한다.
아들 성집아~~!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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