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도
19도
습도 82%
햇님
冷
날씨는 여전하고,,
제 맘은 흔들거리고 있네요~
ㅎㅎ
오늘 오후 1시 30분이면 고향으로 나르는 뱅기 안에 앉아 있을 예정이니...
기분이 날아가고 있겠지요~
잠시 일탈할 것에..이렇게 기분이 업~~ 됩니다.
물론 짧은 시간이라..
식구들 얼굴 보고 오는 것이 다겠지만..
그래도 만남에 대한 기대로~ 잠시 부풉니다.
당분간 일기를 쓰지 못할 것이고,,
지금도 나들이가 뜸한데.. 더 그러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얗게 잊지는 마십시오~
저 곧 돌아옵니다.
하하하
언제나 계획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하고자 하는바 대로 행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이 내가 맘 먹은대로 움직인다면 그것은 세상이 로보트일뿐이겠지요~
뭐~ 로보트도 반란을 일으키기도 하더군요~ 영화에서~ ㅎㅎ
하루 하루 계획한대로~
특히나 새해에 세웠던 계획들을 차근히 이루어가는 날들이 되시길 빌며~
저 역시 그러함으로 지내려고 합니다.
행복하세요~
담주 주말 이후에나 뵙게 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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