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4-01-08 일기

리즈hk 2008. 1. 14. 13:54

영하의 추위에서 따뜻한 남쪽으로 왔건만,,

더 춥다.

 

이제 제 자리로 돌아와~

그동안 밀린 사진 올리느라 이제야 일기를 쓴다.

 

내 집은 맘이 참 편안하다.

아마 어디에도 비할바가 아닐것이다.

 

즐거운 시간속에 나를 충전한 하루하루가 감사할뿐이다.

 

2008.1.4~2008.1.13

 

올 한해를 윤택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나게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오랫만에 펑펑 내리는 눈도 보고 왔다.

 

오늘은 그저 쉬는 시간으로 정했다.

 

 

천천히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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