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추위에서 따뜻한 남쪽으로 왔건만,,
더 춥다.
이제 제 자리로 돌아와~
그동안 밀린 사진 올리느라 이제야 일기를 쓴다.
내 집은 맘이 참 편안하다.
아마 어디에도 비할바가 아닐것이다.
즐거운 시간속에 나를 충전한 하루하루가 감사할뿐이다.
2008.1.4~2008.1.13
올 한해를 윤택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나게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오랫만에 펑펑 내리는 눈도 보고 왔다.
오늘은 그저 쉬는 시간으로 정했다.
천천히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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