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03-02-08 일기

리즈hk 2008. 2. 3. 10:06

8도

11도

습도는 76%

구름에 햇님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다.

대신 햇살이 살짝 비치니 어떨지 모르겠다.

오랫만에 햇살을 만나니 다른 세상처럼 느껴진다.

 

어제 이사갈 집을 구했고 가계약을 했다.

22일에 키를받고..

알아서 이사를 하면 된다.

짐정리를 해야하는 부담이 있고,,

인터넷,, 전화,, 기타 등등의 변경을 해야 하기에..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쩌랴~~

 

어제 주님 봉헌 축일 미사 참례도 못했다. 그 덕분에..

미사 참례후~

신부님과 사목위원들의 예산 심의회의가 있을 예정이다.

뭐~ 홍보분과는 달라질 것도 없는 상황이지만,,,

참석을 해야한다.

 

감기는 그만 그만 하다.

이 정도로 봐 주시는 것에 감사 드린다.

대신 둘째가 기침을 시작하는 것이 영 맘편치 않다.

내가 옮긴 것 같아서 말이다. ㅎㅎ

 

 

주일입니다.

평안한 날 되시길 빌며,,

건강하시길 또한 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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