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도
13도
습도는 85%
구름에 비 그림
수요일이 휴일이라
오늘 주회합을 하기로 했다.
평일미사 참례 후~
주회를 하고,,
주소록 마지막 작업을 하려고 한다.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돌아오는 길에 명절날에 먹을 먹거리를 사야한다.
그래서 몸도 바쁘지만 맘도 바빠지는 날이다.
그렇다고 바늘 허리에 실 꿰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천천히 움직이자~
감기도 이제 2주일이 되어가니..
슬슬 꼬리를 내리고 있다.
간간이 나오는 기침을 빼면 견딜만하다.
건강을 돌려 주심에 또 감사드린다.
여러사람을 걱정 시킨 것 같아 미안할 따름이다.
명절 준비 잘 하시고,,
건강하게 보내는 날~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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