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메일 보내기 하다가,,
일기 쓰는 것을 잊었습니다.
헉^^
이래도 되는지 원~
나이가 한 살 더 먹어서 이러는지~?
암튼 중증인 것 같아 죄송하네요~
일기 나갑니다.
2시 10분 기온이 13도입니다.
습도는 66%입니다.
구름에 햇님이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 내내 설에 먹을 먹거리 준비로 바빴네요~
여러분들도 많이 바쁘시죠?
전 그냥 식구들만 거두면 되지만 말입니다.
...
오늘은 재의 수요일이다.
7시 미사가 있을 예정인데..
맘이 반반이다.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귀찮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이제부터 슬슬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냥 이러고 있다.
이번 사순 시기동안 해야 할 일을 이미 정해 두었으니..
이미 실행하고 있다는 자만때문인지~?
아뭏튼 현재 내가 맘에 안든다.
이 부분은 아무도 읽지 말았음~ 하고 바램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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