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의 친구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낙엽 지던 날 전화를 했다 "늘 보고 싶었다"고 "늘 보고 싶었다"고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눈이 오던 날 전화를 했다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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