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홍콩에서 인터넷 접속이 불가했습니다. 사람이 와서 보고는 컴 문제라면서 해결을 할 수가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인터넷을 끊어버리고 말았네요~ 무용지물이고 화를 돋구는 것이라,, 헤헤 그래서 인사를 드릴수도 없었고,, 처음엔 답답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점점 무디어지는 마음이더라구요~ 그동안 참 전전긍긍하며 지냈구나,.. 했습니다. 저,,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긴 시간 공백을 메꾸려면 조금 열심히 해야할텐데.. 아마 맘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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