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1시간 30 여분동안,,
창덕궁을 둘러 보았다.
큰 녀석 어릴 적 유모차에 태워서 구경한 것이 기억이 났다.
얼마만에 가본 곳인지~?
나오는데..
외국인들이 대거 입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매 15분,, 45분에 입장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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