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일이 윤주 첫돌이다.
나를 할머니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지만..
그저 예쁘고 곱다.
생일 하루 전날인 2일 일요일에..
식구들과 친구, 동료들을 모아놓고..
예쁘게 돌잔치를 했다.
오랫만에 조카들을 만나니 반갑고 좋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생각했다.
건강하고 예쁘게 쑥 쑥 자라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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