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인사동에서 삼청동으로,,,

리즈hk 2010. 2. 12. 23:21

출입국관리 세종로 출장소에서 거소증을 신청하고,,

아들이 가 보았다는 곳으로 ..

 

 

 

 

 

  

 

 

 

 

 

 

치즈라면으로는 부족했는지~

홍콩에서 먹던 짜만토를 먹겠단다.

사진을 미리 보았으면 시키지 않았을텐데....

꽃빵을 튀겨주는 것이었다.

차오면도,, 먹었던 맛이 아니었다.

 

사장은 한국사람,,,

주방장은 천진에서 왔다고 했다.

서빙하는 언니는 한국에 온지 2달이 되었다고 했다.

 

 

 

 

 

 

 

 

 

 

 

보기엔 그럴듯했으나..

맛은 본토맛이 아니었다.

그래서 아쉬웠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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