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8일 토요일
친구네 개업식을 하는 날,,
광안리 어방축제(27~29일)날과 겹쳤다.
오피스텔이 바닷가가 보이는 덕분에 우리는 편히 앉아서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즐거운 시간에 나로 인해 헤프닝이 있어서,, 미안하고 고마웠다.
친구야!
많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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