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사랑의 묘약'을 보았다
어수선하고 어설퍼 보이긴 했어도
나름 열심한 공연이었다
몸도 마음도 살짝 지치는 요즘~
단비같은 저녁이었다
이 시간을 즐길수 있게 해준 유*님께 감사한다
남 몰래 흐리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제2막, 네모리노(T)
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흘리는 눈물
negl'occhi suoi spunto: 한 방울이 눈에 맺혔다.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쾌활한 아가씨들 부러워하고 있네.
che piu cercando io vo? 이 이상 무엇을 알 필요가 있을까?
che piu cercando io vo? 이 이상 무엇을 알 필요가 있을까?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사랑하고 있어, 나를. 그녀가 나를. 알 수 있지, 나는.
Un solo istante I palpiti 한 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del suo bel corsentir! 가슴의 두근거림이 들리고,
I miei sospir confondere 내 한숨이 잠시 동안,
per poco a'suoi sospir! 그녀의 한숨과 섞이는 것이.
I palpiti, i palpiti sentir, 그녀의 가슴의 두근거림이 들리고,
confondere i miei coi suoi sospir... 내 한숨이 그녀의 한숨과 섞이는 것이
Cielo, si puo morir; 하느님 죽어도 좋습니다.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이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Ah, cielo! Si puo! Si, puo morir! 아, 하느님 죽어도 좋습니다.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이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Si puo morire! Si puo morir d'amor. 죽어도 좋습니다. 사랑으로 죽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