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길게 느껴지기는,,
정말로 오랫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월이 유수같아..
돌아서면 하루가 지나고..
돌아보면 한달이 가 버리고..
그렇게 2005년이 흘러..
2006년이 밝은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고..
또 한달의 1/3이 가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하려서 서먹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야후블로그에서 답답함을 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맘이 편치가 않았습니다.
앞으론 이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하는 맘 뿐입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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