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미사가 끝나고.. `애덕의 모후` 쁘레시디움의 차(Tea)봉사가 있었다. 커피와 Tea를 준비하여 미사에 오신 여러분들의 입을 즐겁게 해 드렸다. 일회용 사용을 하지 말자는 취지에 따라.. 수 십개의 컵과.. 주변 정리를 끝내고,, 시간이 허락하는 몇 사람이 함께 점심을 먹었다. Central / Wellington Street에 있는 베트남 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일요일도 다 저물어 가는군요~ 달맞이 준비로 다들 분주하신가요~? 이제 달 보며, 소원 비는 일만 남았네요~ 모든 님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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