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저 벤취에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피워 볼까요~?
날씨가 흐립니다.
내일은 햇살을 볼 수 있었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비를 무지 무지 좋아하는 리즈도..
찌뿌뚱해 오는 온 몸에 이제 더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빨래처럼 온 몸을 햇살에 내맡겨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축축하고,, 습기가 높은 나라라 하더라도..
내일은 정말 뽀송뽀송하게 말려보고 싶습니다.
내일은 그런 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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