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를 손해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은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돌리며 살지 말자
등돌린 만큼 외로운 게
사람이니....
등 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사람과 정을 나눌 때에는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며
계산되지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살면서 얼마나 많은 헛마음 속에서 살아왔는지~?
바라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 했던 행동들이었지만..
`이만큼 베풀었으니 이만큼은 돌아오겠지`
그러나
처음 마음과는 달리
주었던 만큼 돌아오지 않을 때
어느새 서운한 마음이 들어 버리곤 합니다.
그것이 마음이든.. 물질이든.. 사랑이든간에~~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고픈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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