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푹푹 찝니다.
보시는대로..
11시가 다 되어가는 현재 30도입니다.
습도는 70%입니다.
햇님이 방긋? 웃는 날입니다.
그런데 옆에 저 뻘건 불은 뭐냐구요~?
무지 더울꺼란 얘기지요~
가운데 `열`자가 적혀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제 컴퓨터가 있는 방,, 창으로 찍은 하늘입니다.
조금 비켜서 찍어 보았습니다.
하늘은 이렇게 맑고 좋은데..
날씨는 아주 아주 덥다고 하는군요~
2시까지 꾸리아회의에 참석해야 해서 준비해야 하는데..
뒤늦게 이렇게 뒷북치고 있습니다.
커피도 한 잔 마셔야겠는데...
어제 밤새 만든 묵주도 함께 가려구요~
신부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니까요~
많이 더운 날입니다.
조심~ 하는 날 되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시길~
이상~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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