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02-08-06 일기

리즈hk 2006. 8. 2. 12:49

아침에 댓글에 답글을 달고..

컴 앞에서 물러났었습니다.

 

잠시 인사 드리러 다시 들어왔습니다.

 

어제 밤 늦게 서울에 도착해서..

 

오늘은 부엌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부는 이래저래.. 바쁩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찌지내시나요~?

 

날씨가 맑으나 무지 무지 덥고..

그러나 견딜만 합니다.

 

 

 

 

여름 건강하게 보내고 계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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