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톤이 40년이 되었답니다.
그러니까.. 저보다 조금 늦게 태어났군요~
울 동네 쇼핑몰엔 요즘 자주 이벤트를 구성한다.
이 `뉴타운 프라자`가 새로 태어나고 있기에..
이쪽 방면으로도 기획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지나다니기가 복잡하여 그렇지 볼거리를 제공하니..
재미있다.
그 사진을 찍어 오질 않았다.
왜 얼굴에 구멍을 내어놓고 그곳에 자기 얼굴을 갖다대어 사진 찍는 것,,
하하
이번 금요일까지다.
그런데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지는 안 보인다.
이거이 전부인가~?
늘 허둥거리며..
디카 눌러 사진만 찍히면 `내 할일 앞으로~`하는 숩관 때문에..
찬찬히 보고 알고 와야하는데..
늘 이런 식입니다요~
그러니..
그냥 눈요기만 하시라요~
참 한마디 잊었네요~
기념일엔 축하를 해야하는거니까..
축하한다는 멘트는 남겨야 할것 같네요~
`United Colors Of Benetton의 40주년을 축하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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