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병문안 갔다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들렀던 곳의 식당 앞에 정차해 있던 웨딩카~
연보랏빛 롤스로이스~
차도 차였지만..
색깔이 너무 멋있어서,,
두 뇨자가 감탄하다가 결국 찍었다.
차에 걸맞은 사람일 줄 알았는데..
보통의 홍콩의 젊은이들이었다.
단지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입이 귀에 걸렸다고 그랬다.
난 보질 못했는데... 하하
그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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