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이야기

마더 데레사 수녀의 어록 모음 중에서

리즈hk 2006. 12. 28. 21:47


진정한 사랑은 이것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뿐입니다.

아플 때까지 주십시오.


기도하면 믿게 될 것입니다.
믿으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면 섬기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봅니다.
내가 나환자의 상처를 씻을 때 예수를 돌보는 느낌을 갖습니다.
어찌 아름다운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어느 날 꿈에서 내가 천국의 문에 이르렀을 때

베드로는 내게 “지상으로 돌아가라.

여기에는 빈민굴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작은 일들이란 정말 자잘한 것들이지요.
하지만 작은 일에 충실하다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 받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실패했다고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최선을 다했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고통을 나누고 서로 용서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많이 가질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은 놀라운 선물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 이상을 돌려줍니다.
그들은 강한 사람이며 음식이 없이 하루 하루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저주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

 

 

 

 

글을 모으는 입장에서 이 카테고리를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글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지는 마십시오~

제게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하는 마음에서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주 행복한 날입니다.

 

시작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전 이미 반은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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