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성욱^^* 오늘이 네 축일이고 내일이 너의 생일이지~? 엄마는 멀리서 그냥 이렇게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 미안하게도 말이다. 그래도 미안하단 말은 안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그 말을 하는 게 아니라고 하니까... 몸은 멀리있어도,, 마음은 백번,, 천번도 더,,, 네곁에 가 있다. 알.. J와 W에게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