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 김장훈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는데 가슴은 왜 일년칠 굳어 버린 건지 무뎌진 네 모습을 애써 지워내려 술을 마시고 크게 웃어봐도 여전히 나의 맘이 너무 아프다 웃어야 할 영활 봐도 눈물이 난다 바보같이 널 보내놓고 하룰 못견뎌 그리워한다 네가 없이 난 숨 쉴 수 없다 너 없는 삶을 견딜 수.. 여러가지 이야기 2012.11.11
회동 저수시를 걷다 가을이 가고 있는 11월의 둘째 토요일,, 친구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달려간 그곳,,, 덕분에 찬바람도 맞고,, 멋진 풍경에 즐거웠다. 친구야~~ 고마버!!! 한국이야기 20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