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솔이가 좋아하는 기차~
한국 식당 아리랑 옆에 아이들의 침대를 파는 집이 있다.
이미 가게는 문을 닫았지만..
이렇게 불을 환히 밝히고 있다.
유리따님과 함께,
민솔이가 좋아하는 거다. ㅎㅎ
그래서 리즈가 `찍어요~?`하고 물었더니..
`당근이지~`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찍어서 올립니다.
데레사님~
민솔이가 이 침대 사달라고 떼 쓸까 걱정이 되옵니다.
하하하
'홍콩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님 친구분이 오셨어요~ (0) | 2007.04.27 |
---|---|
태풍이 왔나 봅니다. (0) | 2007.04.24 |
北園에서 (0) | 2007.04.17 |
김밥 드세요~ (0) | 2007.04.13 |
성당 사무실 옆 꽃가게의 강아지^^* (0) | 200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