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에 양념한 밥을 올리고..
잡곡밥(쌀, 현미, 흑미, 참쌀, 조. 수수, 땅콩..)이라서 색깔이 좀 그렇죠~?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땅콩은 제가 죄다 집어 먹었습니다. ㅎㅎ
채썬 양상추 올리고..
오이 채 썬 것 올리고..
참치 올렸습니다.
안 보이지만..
아보가도 올렸고..
계란 지단..
단무..
맛살을 올리고~
이렇게 말았습니다.
다들 김 발을 사용하시던데..
전 그거이 있으면 김밥을 쌀 수가 없대요~?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어요~
그거이 있으면 훨~ 쉽게 싼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ㅎㅎ
썰었습니다.
좀 밉게 만들어졌네요~
맘이 급했나 봅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ㅎㅎ
조금 가까이 찍었습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꼬다리라도 드시겠다는 민 들 레님~
제대로 된 것 드세요^^*
접시에 담고 보니..
기분이 흐뭇합니다.
밧~
우리 아들,, 늦잠자고 일어나 한다는 소리가..
`넘 많다~` 입니다.
`사내녀석이 그 정돈 먹어야지~`
했습니다.
맛있게 먹자^^*
참.. 꼬다리는 아침으로 제가 먹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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