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산행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기분이 조금 축축합니다.
날씨에 기분이 좌우되는 한심한 리즈입니다.
그래도 사랑해야죠~
나를..
21도입니다.
25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습도는 95%이구요~
구름입니다.
사월의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
시간,,
야무지게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07년도 1/3이 지나갑니다.
세월 빠르다고 해야되는 거 맞죠~?
정말 빠릅니다요~
나이 x 2의 속도로 달린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밧~
시간이 흐르는 속도에 눌리지 않고..
즐겁게 시간과 손잡고 랄라 룰루~ 하며 함께 가야겠습니다.
활기차게 한 주 시작하셨는지요?
차 한 잔 내려놓습니다.
함께 마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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