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하루 종일 신경쓰고 일을 했더니..
많이 피곤했었나 봅니다.
허리 어깨 등 온 몸이 아팠습니다.
푹 자고 싶었는데..
천둥소리 덕분에 잠을 설쳤습니다.
그래서 늦잠을 잤습니다.
비가 오락 가락하는 아침입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는 녀석~
아침 먹자고 깨워도 일어나질 못합니니다.
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10시쯤 되니 알아서 일어납니다.
이런 저런 반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란밥(계란 + 밥 + 간장)을 해 달라고 합니다.
헐~
그래서 해 주고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비 피해는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만들어 가십시오`
짧은 일기로 마감하는 이유는..
여러 소리들 때문에 정신이 없기 �문입니다.
ㅎㅎㅎ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08-07 일기 (0) | 2007.08.06 |
---|---|
05-08-07 일기 (0) | 2007.08.05 |
03-08-07 일기 (0) | 2007.08.03 |
02-08-07 일기 (0) | 2007.08.02 |
01-08-07 일기 (0) | 200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