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을 받으며,,
설겆이를 하고..
햇살을 바라보며 하루의 일과를 떠올려 봅니다.
평일미사 참례 후~
반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함께 식사를 하겠지요~
아님 말구요~
7시에 사목위원들의 모임이 있는데..
집으로 왔다가 다시 나가자니..
아님 계속 시내를 배회하자니...
난감한 처지에 봉착했습니다.
요즘 가을을 타나 봅니다.
머리속이 텅 비어 버리는 상황을 자주 맞이 합니다.
여러분은 안 그러시지요~?
날씨 나갑니다.
21도입니다.
24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74%입니다.
구름에 햇님이 방긋 웃는 날입니다.
여러분도 그리 웃는 날 되십시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1-07 일기 (0) | 2007.11.11 |
---|---|
10-11-07 일기 (0) | 2007.11.10 |
08-11-07 일기 (0) | 2007.11.08 |
07-11-07 일기 (0) | 2007.11.07 |
06-11-07 일기 (0) | 200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