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도 입니다.
23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67%입니다.
햇님입니다.
어제와 달라진 것 없는 오늘..
평일미사에 참례하고,,
주소록 사목계획서 부분만 업데이트 하고
집으로 곧장 돌아올려고 맘 먹고 있는데..
좀 전에 메일을 체크하니 `점심먹자~`하는 메일이 와 있습니다.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눈이 아파도 할 일은 다합니다.
하하
오늘 묵상글에..
`내가 드러내려고 하는 권위와 고집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제는 그 권위와 고집은 조용히 내려놓으십시오.`
라고 합니다.
내가 세우려고 하는 권위와 고집~ 은 과연 어떤것인지~?
한번쯤 묵상해 봄직한 주제이다.
여러분~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는 날 되시고,,
행복이는 옆에 끼고 계시는 것 절대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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