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3-11-07 일기

리즈hk 2007. 11. 23. 09:18

18도 입니다.

23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습도는 67%입니다.

햇님입니다.

 

어제와 달라진 것 없는 오늘..

평일미사에 참례하고,,

주소록 사목계획서 부분만 업데이트 하고

집으로 곧장 돌아올려고 맘 먹고 있는데..

좀 전에 메일을 체크하니 `점심먹자~`하는 메일이 와 있습니다.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눈이 아파도 할 일은 다합니다.

하하

 

 

 

오늘 묵상글에..

 

`내가 드러내려고 하는 권위와 고집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제는 그 권위와 고집은 조용히 내려놓으십시오.`

라고 합니다.

 

내가 세우려고 하는 권위와 고집~ 은 과연 어떤것인지~?

한번쯤 묵상해 봄직한 주제이다.

 

 

여러분~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는 날 되시고,,

행복이는 옆에 끼고 계시는 것 절대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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