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류승진
출연 : 손태영, 장근석, 장희진, 데니안, 유인영, 우승민 등
시간이 맞지 않아서 본 영화였는데..
솔직히 왜 보았는지 모르겠다.
충분히 공감할 수는 있는 얘기였지만..
뭔가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한 영화였다.
젊은이들에게는 아주 많은 공감대를 주겠지~? 하는 생각은 잠깐~
한국에 가서 2008년도에 처음으로 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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