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존 터틀다웁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저스틴 바사, 다이앤 크루거 등 줄거리 링컨 대통령 암살범 존 윌커스 부스의 일기장에서 사라진 부분이 발견되면서, 벤의 고조부는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의 공모자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고조부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벤은 전세계에 퍼져 있는 실마리를 쫓아 파리와 런던, 미국 전역을 누빈다. 이 여행을 통해 벤과 동료들은 놀랍게도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고,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비밀의 실마리를 얻게 되는데... .... 부산 센텀시티 롯데시네마에서 올해 두 번째 만난 영화.. 조카 윤지가 친구들과 본 영화 빼고,, 볼 영화 빼고 나니.. 남는 것이 이것이었다. 내셔널 트레져(월터 디즈니) 엄마와 언니와 올케와 조카와 함께 본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연상하게 하는 영화라 조금은 식상하긴 하였지만.. 식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라서 그저 즐겁기만 했다.
'책과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지영의 장미빛 인생^^* (0) | 2008.01.18 |
---|---|
우생순 (0) | 2008.01.17 |
기다리다 미쳐 (0) | 2008.01.17 |
영화 `밀양`을 보다. (0) | 2007.10.30 |
9월 신심서적 (0) | 200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