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도
21도
습도는 89%
구름에 햇님의 공존
1~2도 차이에 많은 차이를 보이는 요즘이다.
오늘 아침은 어제 아침과 또 다른 날이다.
몸은 피곤하고,,
눈도 피곤하여 푹~ 쉬었으면 하는데..
살아가는 일은 나를 쉬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물론 내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움직이고 돌아다닐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이 글만 올리고 잠시 쉬어야겠다.
나이가 들어 나쁜 건 바로 이것이다.
밤을 새어도 거뜬하게 다음날을 맞이했던 때가 있었는데..
평소보다 무리한 날이면 어김없이 쉬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ㅎㅎ
주일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에게 가득하길 빕니다.
오시는 분들께 평화를 내려놓습니다.
샬롬^^*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1-08 일기 (0) | 2008.01.22 |
---|---|
21-01-08 일기 (0) | 2008.01.21 |
19-01-08 일기 (0) | 2008.01.19 |
18-01-08 일기 (0) | 2008.01.18 |
17-01-08 일기 (0) | 200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