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렇게 말했다지요... 사랑한다는 것은 산다는 것이라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죽은 것과 같다고.. 사랑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만이 아니라 슬픔과 고통까지도 사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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