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내 더위 사가세요~ 전 두솔이네 블로그에 올려진 오곡밥과 나물 맛나게 먹었습니다. 헤헤 여긴 날이 맑아서 보름달이 뜰 것 같은데.. 또 모르죠~? 사실 뉴스 시간에 보름이라는 얘길 듣고 알았다지요~ 여러분은 오늘 무슨 소원 비실꺼예요~? 보름달은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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