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지난 화요일 오후부터 인터넷이 불통이 되었습니다.
어제 1시30분~6시30분 사이로 사람을 보내주겠다고 한 것이..
7시30분에 왔습니다.
레지오 주회도 참석 않고 하루 꼬박 기다렸습니다만..
고치지 못하고 갔습니다.
오늘 오겠다고 했습니다.
기다리다 못해 전화를 했지요~
6시30분이었는데.. 6시30분~10시30분 사이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합니다.
9시에 전화도 없이 왔습니다.
어쨌던 얼마나 반가운지요~
어제에 이어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지루하던지요~
조금전 10시 30분에 겨우 연결이 되었습니다.
쩝~
일기를 쓰지 못하는 것도 답답하지만..
인터넷이 안된다는 자체가 답답했습니다.
대신..
시간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책도 읽고,, 다른 일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여러분 일단 인터넷 연결이 되었음을 알려 드리고,,
자야겠습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열 받아서 욕~ 엄청한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아직 불규칙합니다.
잠시 다시 끊어져 속이 터질 듯~ 했습니다.
다시 나갔다 들어왔는데..
글이 저장되어 있어 고마울뿐입니다.
이제 등록 클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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