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접속을 하면 편지함은 열린다.
그러나 카페나 블로그를 클릭하면 다시 로그인하라고 한다.
그리고는 로그인이 안된다.
다시 메일로 돌아가면 내 편지함을 볼 수 있다.
지금 제 컴의 상태가 이러합니다.
왜 이런지~?
결국 아들 녀석 컴에서 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자리가 달라져서일까요?
얼른 쓰고 등록을 해야지~ 하는 마음이 바쁘게 드네요~
오늘은 주회가 있는 날..
교본연구를 해야했었는데.. 깜빡~
그래서 어제밤 12시가 다 되도록 했다. 늦게 기억이 난 바람에..
ㅎㅎ
깜빡거리는 거,, 이거이 문제다.
음~
아들 컴에선 날씨 싸이트에 접속이 안된다.
이거 뭐가 문제지~?
18~20도
습도는 70~90%
구름에 비 그림
대체적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림
동풍
이건 이래서 맘에 안들고,,
저건 저래서 맘에 안들고,,
이런 맘으로 살면 세상에 맘에 드는 것이 없겠고 그러면 세상 살아가는 맛이 없겠다.
싶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타인도 사랑할 수 없을 뿐더러 귀하게 여길 수 없다.
나는 내가 좋다를 하면서 나에게 기를 불어 넣어야겠다.
기차가 어디론가 떠나고,,
날은 흐리고,,
비도 내린다.
모든 것에 조심하는 날이 되자..
특히나 말,,
겸손하라는 오늘의 지령을 잊지 말고,,,
날이 춥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평년 기온이라고 하네요~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적응하다보니..
`날이 춥네~ 어쩌네~~` 한다고 합니다.
적응~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날 되시고,,
행복이는 옆에 꼭 끼고 지내는 하루 되십시오~
샬롬^^!!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03-08 일기 (0) | 2008.03.28 |
---|---|
27-03-08 일기 (0) | 2008.03.27 |
25-03-08 일기 (0) | 2008.03.25 |
24-03-08 일기 (0) | 2008.03.24 |
23-03-08 일기 (0) | 200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