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03-04-08 일기

리즈hk 2008. 4. 3. 08:54

18~21도

습도는 80~95%

Cloudy and misty with a few rain patches.
구름
약간의 비와 안개
 
어제는 긴 하루였다.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모든 것이 마무리 되었고,,
할 일은 했으니..
 
어제 스티카를 받았지만 작업은 할 수 없었다.
오늘 후배 은영이를 만나고,,
사무실에 가서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생각이 없다.
머리속이 텅 비어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더 이상 쓸 수가 없다.
 
왜 이러지~?
 
 
목젓이 보이게 웃는 목요일인데 말이다.
내 몸의 에너지가 어디로 다 빠져나간 듯한 그런 느낌이다.
 
어서 내몸의 기를 보충해야겠는데..
어쩌지?
 
그래서 일기는 여기까지만 쓰고 만다.
 
 
 
 
행복함이 넘치는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날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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